
[뉴스핌=대중문화부] '그것이 알고싶다' 사라진 김해 국숫집 여사장 실종 사건 당시 발견한 CCTV 화면 속 인물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다.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 2009년 발생한 일명 '김해 국숫집 여사장 실종사건'에 남겨진 수수께끼를 풀어 그날의 진실을 추적했다.
김해 국숫집 여사장 실종 사건 당시 강두식(가명)이라는 트레일러 기사가 유력 용의자로 떠올랐다. 한 남자가 사장의 차를 직접 몰고 주차한 장면이 CCTV에 찍혔기 때문이다.
사장의 아들은 이를 바로 강두식으로 알아봤다. 그러나 당시 강두식은 CCTV 속 남자는 자신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CCTV에 대해 "이목구비를 구분할 수 있는 화질이 아니다. 야간에 촬영돼 적외선 촬영이 됐다"며 "어떤 사람을 특정할 비교 자체를 할 수 없는 화질인 걸로 해서 결론 불가능"이라고 설명했다.
강두식의 동료 기사는 "모자 쓴 거 하고 장갑 낀 거는 표시가 나는데 닮은 것 같지도 않다"고 말했다. 반면 이웃 주민들은 "보니까 딱이다" "비슷하다" 등으로 강두식을 확신하는 상반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