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탁해요 엄마' 박은지, 오민석에게 들이대…"모임 따라갈래요. 여자친구 자격으로"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박은지가 오민석에게 들이댔다.
19일 방송된 KBS 2TV 주말극 ‘부탁해요 엄마’ 37회에서 최서연(박은지)이 이형규(오민석)의 사무실로 직접 찾아와 데이트를 신청했다.
이날 이형규는 사무실에 찾아온 최서연에게 “오후 진료 없어요?”라며 놀랐다. 최서연은 “네, 저 오늘 오후 진료 없는데요. 데이트 좀 하자”고 말했다.
이에 형규는 “저 친구들과 모임이 있는데”라며 말끝을 흐리자, 최서연은 “그 모임 따라갈래요. 여자친구 자격으로요”라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형규는 “싱글들 끼리 모임이라 좀 그렇다”는 거짓말로 둘러댔다.
최서연은 형규의 태도에 “어쩔 수 없죠. 전 선혜주(손여은) 씨랑 얘기나 해야죠”라고 말했다.
KBS 2TV 주말극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