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수요미식회' 황교익이 부천에 위치한 삼도갈비의 생갈비 맛에 호평을 쏟아냈다.
16일 방송한 tvN '수요미식회'의 주제는 소갈비였다. 이날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은 삼도갈비에 관심을 보였다.
황교익은 "이 맛집의 소갈비는 탄력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고기 먹어본 지가 언제인가 했다"며 감탄했다. 게스트로 참여한 이재룡 또한 "고기 본연의 육질이 살아있다"고 말했다.
또 황교익은 "육즙이 잘 살아있는 탄력 있는 고기는 산도와 관련 있다. 소가 키워지고 도축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좋은 환경에서 자랐다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점에서 보아 삼도갈비는 고기 관리 능력이 좋은 편이라고 했다.
이어 홍신애는 산미가 좋게 작용할 수도, 아닐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산미가 잘못 있으면 고기가 맛 가기 일보 직전이고 적절하게 살아있으면 맛이 좋은 거다. 그런데 이 집은 열흘 정도 고기를 숙성시켜 손님상에 나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황교익이 극찬한 삼도갈비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574-1에 위치하고 있다.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