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주니퍼 박준영은 실력자…휘성 "죄송하다" 90도 인사 사죄
[뉴스핌=대중문화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휘성이 ‘괌 지르는 민박집 주인장’ 주니퍼 박준영에게 90도로 사죄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에서는 가수 휘성이 초대된 가운데 음치와 진짜 실력자를 가려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에서 휘성은 ‘괌 지르는 민박집 주인장’을 음치로 판단했다.
하지만 그는 실력자였다. ‘괌 지르는 민박집 주인장’의 정체는 지난 2000년대 초 큰 사랑을 받은 밴드 주니퍼의 박준영.
주니퍼의 박준영은 ‘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을 부르며 소름 돋는 가창력을 과시했다.
노래를 마친 후 그는 “밴드 주니퍼의 보컬 박준영이다. 15년 만에 인사드리게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휘성은 “(박준영의) 영상을 보면서 연습까지 했었는데 죄송하다”고 90도로 인사했다.
한편 주니퍼의 박준영은 “현재 괌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