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17일 국내증시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각각 4개,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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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서는 현진소재와 용현BM이 동반 상한가로 마감했다. 현진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29.84%(385원) 상승한 1675원에 마감했고 용현 BM은 전거래일 대비 29.92%(1255원) 상승한 5450원에 마감했다.
이날 오전 현진소재는 운영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용현BM에 536억5281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원익은 전거래일 대비 29.98%(1700원) 상승한 7370원에 마감했고 원익큐브는 전 거래일 대비(665원) 마감한 2885원에 장을 마쳤다.
이외에도 바른전자, 심텍홀딩스 등이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아비스타가 중국기업과 MOU체결 소식에 상한가로 마감했다. 아비스타는 전거래일 대비 29.99%(1075원) 상승한 4660원으로 마감했다.
중국 패션기업인 상하이실크그룹과 중국 내 브랜드 유통관련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체결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아비스타와 MOU를 맺은 상하이실크그룹은 대표 브랜드 릴리(Lily)로 중국 내에서 8000여개의 직영 및 대리매장을 운영중이다. 아비스타는 상하이 실크그룹의 전국 유통망을 통해 내년 1월부터 자사 브랜드 '카이아크만'을 중국시장에 선보이기로 했다.
또 KR모터스는 중국 합자기업 설립 결정소식에 상한가로 마감했다. 전 거래일대비 29.96%(287원) 오른 1245원에 장을 마쳤다.
KR모터스는 이날 중국 남방그룹 산하 제남경기오토바이유한공사와 합자기업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등록자본금은 양사가 각각 50%씩 출자한다.
이밖에도 쌍용양회3우B와 한국화장품제조도 상한가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