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신한금융투자 광고 '프로들의 자산관리'와 한국투자증권의 '저금리시대 자산관리'가 올해 우수광고로 선정됐다.
금융투자협회는 2015년도 금융투자 우수광고를 선정, 시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그 결과 PR부문에서는 신한금투와 한투증권이 우수광고로 선정됐다.

신한금투 광고는 고객수익률, 자산관리, 해외투자라는 세 가지 테마에 고객중심 금융철학을 재치있고 생동감있게 표현하면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투의 경우 저금리시대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고민하는 투자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게 선정 이유다.
상품부문 우수광고로는 삼성자산운용 '글로벌 중소형 펀드 시리즈'와 한화자산운용 '코리아레전드 펀드'가 수상했다. KB투자증권과 메리츠자산운용은 준법부문 우수광고의 증권사부문과 비증권사 부문을 각각 차지했다.
한편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이번 우수광고 선정 및 시상은 총 16개 회원사가 20개 광고를 후보에 올렸다. 평가는 소비자단체대표, 법조인,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광고심사협의회를 통해 치러졌다.
금투협 관계자는 "올해는 우수광고 격려를 위해 PR부문과 상품부문에서 전년보다 수상작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