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저비용항공사인 제주항공이 22번째 항공기를 도입했다.

제주항공은 보잉 737-800 1대를 추가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주항공이 올해 7개의 항공기를 도입하고 사용계약이 끝난 2대는 반납해 올해에만 5대가 늘어나게 됐다.
항공기 5대 도입으로 제주항공이 보유한 항공기는 총 22개로 늘었다. 이들 항공기의 평균기령은 11년이다.
이번에 도입한 신규항공기 역시 지난 11월에 도입한 2대의 항공기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적용했다.
항공기 동체 양 측면에는 활기차고 즐거움을 주는 감귤색이 선명하게 부각된 새로운 로고타입 'JEJU air'를 새겨 넣었고, 항공기 꼬리날개에는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바람이 많고 강한 바람에 일렁이는 파도를 형상화했다.
제주항공은 내년에도 동일기종의 항공기 6대를 추가도입하고, 도입한 지 오래된 2대를 반납해 보유대수를 26대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내년에도 지속적인 항공기 신규도입과 이에 따른 신규노선 개척 및 기존노선 증편 등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항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