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과 신세경의 쫄깃한 수사극이 예고됐다.
15일 방송하는 SBS '육룡이 나르샤' 22회회 방송을 앞두고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분이(신세경)와 이방원(유아인)이 대낮에 장터 이곳 저곳을 누빈다.
이방원은 예리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다가 긴박한 표정으로 수많은 사람들 속을 헤쳐 달려가고 있다.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할 때 혹은 남들과 다른 무언가를 떠올릴 때 드러나는 특유의 날카로운 표정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분이 역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죽음의 위기를 탈출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얼굴에는 아직 붉은 상처가 남아 있지만, 이방원과 함께 장터 사람들을 수소문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엿을 먹고 있는 어린 아이에게 진지한 물음을 던지며, 상황을 추리하고 있다. 이방원과 분이가 이토록 찾아나선 것은 과연 무엇일까.
이는 '육룡이 나르샤' 22회 예고에서 공개된 상황을 통해 유추해볼 수 있다. 예고에서 "장터에서 이상한 노래가 퍼지고 있다" "이제 모든 세력들이 이장군을 경계의 세력으로 보게 될 것이다"는 남은(진선규)의 말이 의미심장한 내용을 암시한 것.
이어 이성계를 경계하고 나선 조민수(최종환)와 "대체 누구냐. 혹시…"라는 정도전(김명민)의 읊조림 역시 '육룡이 나르샤'가 위화도회군 이후 새로운 사건을 맞이하게 됨을 알려주고 있다. 이방원과 분이는 그 사건에 관련된 무언가를 찾기 위해 수사극을 펼치는 것으로 보인다.
'육룡이 나르샤' 22회는 15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