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룡이 나르샤' 이성계 결단 위화도회군, 조선 건국 기틀 잡는 '신의 한수'
[뉴스핌=대중문화부] '육룡이 나르샤'에서 그려진 요동정벌과 위화도회군에 대한 관심이 높다.
위화도 회군은 조선 건국의 결정적인 계기가 된 사건이다. 위화도 회군은 고려 말기 요동정벌군의 자수여던 이성계, 조민수가 압록강의 위화도에서 군사를 돌려 정변을 일으킨 사건이다.
위화도회군으로 정권을 장학한 이성계와 조민수는 우왕을 폐왕시키고 강화도로 유배했다. 최영은 고봉으로 유배했다가 처형했다. 그리고 우왕의 아들인 창왕을 왕으로 세웠고 조민수는 우시중, 이성계는 좌시중 지위에 올랐다.
그 뒤 조정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이성계와 조민수가 대립했으나 군사력과 신진대사부들을 기반으로 정치적 기반도 확보하고 있던 이성계가 승리했다. 이성계가 실권을 완전히 장악하면서 조선 왕조가 창건되는 기초가 마련됐다.
14일 방송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성계(천호진)가 인질로 잡힌 가족들의 위험을 무릅쓰고도 위화도회군을 선포했다. 그는 "5만 군인들의 목숨을 함부로 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밀어붙였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이며 그들의 화끈한 성공스토리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