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이성계, 위화도회군 선포 "5만군인, 이제 가족에게 돌아가자"
[뉴스핌=대중문화부]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천호진 이성계가 위화도회군을 결정한다.
14일 방송하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1회에서 이성계(천호진)는 압록강을 건너지 않겠다고 선포한다. 사실 위화도회군을 결정하면 인질로 잡힌 이성계의 가족들은 피해를 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아래 병사는 이성계에 "지금 형님의 가족들이 모두 인질로 잡혀있습니다. 그런데 인질이라뇨"라며 그의 결정을 우려한다. 이에 이성계는 "그럼 5만병사를 죽이고도 내가 살 수 있는 사람으로 보이느냐"라고 받아쳤다.
이때 조정에서는 "압록강을 건너지 않겠다니. 반역이란 말이오"라는 말까지 나온다.
한편 이방원(유아인)은 초영(윤손하)에게 찾아가 "가장 중요한 건 적을 선택하는 일입니다"라고 경고해 두 사람에게 생긴 갈등에 시선이 집중된다.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이며 그들의 화끈한 성공스토리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