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엄마의 봄날' 예고가 공개됐다.
14일 방송되는 TV조선 '엄마의 봄날'에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품팔이 엄마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날 엄마는 "밭 매러 오라면 밭 매지, 고구마 심으러 오라면 고구마 심지"라며 단 하루도 고된 일을 놓을 수 없다고 말한다.
엄마가 이렇게 힘들게 일할 수 밖에 없는 사연은 바로 아들 때문이다. 그의 나이는 53살이지만 다섯 살 배기로 살고 있다. 매일 고된 노동 후에도 아들을 보살피느라 정신 없는 엄마는 "저 놈이 간 다음에 내가 갔으면 좋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러나 엄마의 건강상태도 좋지 않은 상황. 점점 굽어가는 허리와 날로 심해지는 통증으로 제대로 누워 자기도 쉽지 않다.
과연 엄마의 봄날은 찾아올 수 있을 지, 14일 밤 9시50분 방송되는 TV조선 '엄마의 봄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