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살아보세' 이승연 출연, 18년만에 재회한 최수종과 눈물?…솔직+털털 '대박'
[뉴스핌=황수정 기자] '잘살아보세'에 배우 이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잘살아보세'에 배우 이승연이 출연해 최수종과 드라마 '첫사랑' 이후 18년 만에 재회한다.
이날 방송에서 '잘살아보세' 식구들은 집 안 곳곳 숨겨진 게스트에 대한 단서들 하트 풍선부터 왕관 등을 살펴보며 이효리, 장미란 등 추리를 했다.
그러나 등장한 게스트는 바로 배우 이승연으로, 최수종이 그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승연은 북한 사람보다 더 북한사람 같은 털털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땅에서 뽑은 무를 바로 시식해보는가 하면, 토끼 우리를 살펴보며 "오랜만에 나 왔는데 토끼 한 마리 잡자"라고 말해 최수종을 당황시켰다.
이후 겨울대비 식량을 만들며 이승연과 탈북녀들이 솔직담백한 수다를 떤다. '남녀 사이엔 키스가 중요하다' '희열을 느껴야 한다' 등 거침없는 질문공세에 이승연이 옷까지 벗었다고 전해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채널A '잘살아보세'는 12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