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흥국증권은 남산타워가 천만 요우커의 관광 일번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YTN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6200원에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11일 김태성 흥국증권 애널리스트는 "YTN이 보유하고 있는 남산타워가 확장공사를 마치고 오는 18일 오픈할 예정"이라며 "금번 확장으로 YTN은 1500평 규모, 4개층 임대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 애널리스트는 이는 남산에 1500평 규모의 쇼핑몰을 설립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남산타워는 대표적 랜드마크로 입장료가 없고 면세점이 가까워 평일 중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CJ가 현재 500평을 임대해 사용 중으로 연간 임대료가 90억원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1500평을 신규 임대할 경우 최대 임대 수익으로 200억원 이상 가능하다"면서 "단,임대 첫해 임대료 할인 등의 요인을 반영해 보수적으로 60억원 가량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