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방송되는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극본 홍승희, 연출 정지인 오승열) 30회에서는 한승리(전소민)을 또 한 번 곤경에 빠뜨리는 서재경(유호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집에서 쉬고 있던 재경은 모친 지영선(이보희)에게서 승리가 개발자가 됐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재경은 “걔가 뭐라고 개발자가 돼? 아버지가?”라며 발끈한다.
같은 시각 승리는 죽은 부친 한태성(전인택)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타간장 업체 담당자를 만난다. 이를 알게 된 재경은 또 한 번 악행을 계획한다.
바로 승리가 회사 기밀을 보냈다고 몰아간 것. 재경은 “우리 회사 기밀을 팔려고 한 거야?”라고 다그치고 승리는 “전 그런 적 없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답한다.
하지만 차선우(최필립) 마저 “정신 나갔습니까? 지금 시치미 떼는 겁니까?”라며 승리를 의심한다. 승리는 “나는 결백해요. 분명히 뭔가 잘못됐어요”라며 억울해한다.
이 모든 걸 계획한 재경은 “속이 후련해. 이제 정말 끝장나겠지?”라며 흐뭇한 미소를 보인다.
‘내일도 승리’ 30회는 오늘(11일) 오전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