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롯데호텔서울은 지난 9일 오후 1시(미국 현지 시간 8일 오후 8시) 세계적 여행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로부터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Best Hotel in Korea)’에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2위는 파크 하얏트 서울, 3위는 리츠칼튼 서울, 4위는 서울신라호텔, 5위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올랐다.
롯데호텔서울에 따르면 미국 LA 비버리힐즈 페닌슐라 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세계 최고의 호텔&리조트, 공항, 항공사, 여행 관련 부분의 시상이 이뤄졌다. 특히 롯데호텔서울은 ‘세계 최고의 MICE 호텔(Best MICE Hotel in the world) 1위’에도 동시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에 이어 2관왕을 수상했다. 세계 최고의 마이스 호텔2위는 페어몬트 샌프란시스코, 3위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 4위는 그랜드 하얏트 홍콩이 차지했다.
미국에 기반을 둔 ‘글로벌 트래블러’는 비즈니스 여행객과 일반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 세계 10만9000부를 발행하는 여행 전문 잡지다. 이번 LA 비벌리 힐스에서 열린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즈(GT Tested Awards)’는 글로벌 트래블러가 매년 온, 오프라인 독자를 대상으로 호텔, 항공사, 공항, 여행지, 렌터카 등 여행 관련 분야 중 최고의 업체를 선정하는 상이다.
롯데호텔서울은 지난 7월 서비스 아카데미를 개관해 현재 운영 중인 국내외 16개 체인호텔의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표준화된 서비스를 재정립하기 위한 체계적 교육 실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호텔 송용덕 대표이사 사장은 “국내에 진출한 세계 유수의 글로벌 체인을 제치고 4년 연속 1위에 올라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롯데호텔은 서비스다’라는 미션 아래 고객 만족을 최대화 시킬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