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제주국제공항 랜드사이드 인프라 확충 건설사업관리’를 수주했다.
10일 희림에 따르면 희림은 제주국제공항 건설사업관리를 약 48억원에 수주했다. 이 사업으로 희림은 오는 2018년까지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및 국제선 여객터미널, 부대건물 증축, 시설물 재배치 및 리모델링을 맡게 됐다.
희림 관계자는 “최근 사업성과 상징성이 높은 공항 건설 프로젝트가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희림이 공항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며 “희림이 국내외 공항 프로젝트 경험이 풍부한 만큼 앞으로의 시장이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설계 및 감리 사업에 참여했다. 지난달에는 중국 청도신공항 터미널 인테리어 방안 설계 공모에 당선됐다. 또 중동 및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다수의 터미널 설계를 추진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