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EMW가 계열회사 EMW에너지의 수출 소식에 강세다.
EMW는 10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전일 대비 360원, 11.25% 상승한 3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상승세는 자회사 EMW에너지가 일본 업체와 공기아연전지 에이터너스 수출 계약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MW에너지는 이날 개장 직후 일본 SSS사와 100만달러(한화 약 11억원) 규모의 에이터너스 1차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에이터너스는 지진이나 쓰나미 등의 재난 상황에 대비해 비상 전력으로 사용될 수 있다.
회사측은 이번 수출을 통해 일본 외에도 호주 중국 등 재해 관련 상품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