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하 씨그널엔터)은 지난달 30일 음원을 출시한 방탄소년단이 멜론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지난 8일에는 SBS MTV '더쇼'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씨그널엔터가 전환사채(CB)를 통해 60억원을 투자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일본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일본에서 8일 발매된 새 싱글 앨범
'I NEED U(Japanese Ver.)'는 이날 하루 동안 4만3000장이 판매되며 데일리 CD 싱글 랭킹 1위를 차지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이 한국은 물론이고 일본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로인해 씨그널의 투자가치도 동반상승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