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알테오젠이 내부자의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불공정 거래 혐의 조사에 하락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9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42% 하락한 3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은 11월 말 경 보건복지부로부터 A과장의 비위 의혹을 넘겨받아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금융당국은 보건복지부 간부가 알테오젠 관련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 이익을 취한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일부 언론에 따르면 복지부는 작년 12월 개방형 공모로 채용된 제약업계 출신 A과장이 올해 2월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인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알테오젠과 바이오약품연구 및 생산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데 관여하고 이권을 챙겼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금융위에 조사를 의뢰했다.
한편, 알테오젠 주가는 MOU체결 전후로 2배 가까이 올랐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