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돌아온 황금복' 선우재덕이 이혜숙을 회유했다.
7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21회에서는 정은우(강문혁 역)가 모든 사실을 알게됐다.
이날 미연(이혜숙)은 경수(선우재덕)에게 "마지막일거 같아서 문혁이랑 밥먹고 있었어요. 당신이 마지막 증거 가지고 있다며? 그러면 뭐 어쩌겠어. 내새끼랑 밥이나 먹어야지"라며 뻔뻔하게 말했다.
이에 경수는 "내가 당신 속을 모를 거 같아? 문혁이 이용해서 증거 빼내오게하려고?"라며 분노했다.
그러자 미연은 "그래! 내가 황은실(전미선) 때문에 왜 이렇게 되야하는지 모르겠어!"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어 "두고 봐. 황은실. 내가 당한만큼 갚아줄거야"라며 복수의 칼날을 세웠다.
이후 경수는 미연을 방으로 데리고 와 "이거, 일본에서 네가 몰던 렌트카 블랙박스"라며 블랙박스를 보여줬다.
하지만 미연은 "이게 나한테 통할 거 같아? 웃기지마"라고 말했다. 이후 미연은 경수가 튼 블랙박스 영상을 보고 기겁했다.
경수는 "이제 기억나? 그래. 그때 네가 운전하면서 했던 말이야. 은실 씨 탄 택시를 쫓아가면서 정신없이 했던 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니까 자백하라고 했잖아. 그만두자고 했잖아! 여기 당신이 황은실을 죽여버리겠다고 한 말. 이게 넘어가면 당신이 고의적으로 사고를 낸걸로 될 수 있어"라며 미연을 압박했다.
이때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문혁은 충격에 휩싸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