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냉장고를 부탁해'에 가수 이승철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이승철의 요섹남 면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승철은 지난 2005년 '이승철의 쿠킹콘서트'라는 요리책을 발간한 바 있다. 당시 이승철은 "여고생, 여대생이던 팬들이 새댁이 됐다. 저와 함께 성장한 팬들을 위해 요리책을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승철은 "가수가 요리책을 내는게 어색하지만 아마도 가수가 안됐으면 요리사가 됐을 것"이라며 능숙한 칼놀림과 좋은 재료 감별법, 맛있게 만드는 쿠킹 포인트 등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연예계에서 미식가로 소문난 정선희가 "이승철 씨의 어머니가 궁중요리에 조예가 깊다"고 말하자, 이승철은 "어렸을 때부터 신선로를 봤다"며 "어머니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요리에 박학다식한 이승철은 세계 각국의 미슐랭 레스토랑을 섭렵할 정도로 고급스러운 입맛을 자랑한다고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편, 7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승철은 셰프들의 승패를 가르는 것이 아니라 "제 점수는요?"라는 특유의 유행어로 요리의 점수를 매긴다고 전해져 긴장감을 높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