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시사매거진 2580'에서 영문도 모르고 장기밀매 리스트에 오른 10대 소년 3명의 진실을 파헤친다.
6일 방송되는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 장인수 기자는 얼마 전 부산에서 적발된 장기 밀매단의 리스트를 취재했다.
장기밀매에는 신용불량자나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돈을 벌기 위해 모여들었고, 밀매단은 이들의 절박한 사정을 이용해 장기밀매를 시도했다.
그런데 영문도 모른 채 이들의 표적이 된 10대 소년이 3명 있었다. 19살인 김 모 군과 또 다른 두 형제였다. 공통점은 모두 부모를 잃고 혼자라는 것. 이들은 어쩌다 이 무 시무시한 장기밀매단의 표적이 되었을까.
2580이 만난 김 군은 어렸을 때부터 공부도 잘 하고 전교회장으로 텔레비전에 출연까지 했던 모범생. 아버지가 주유소를 5개나 운영했을 정도로 가정 환경도 유복했다.
그러나 아버지가 사업 실패로 자살하고, 이후 어머니마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후 모든 게 뒤바뀌기 시작했다. 김 군의 기막힌 사연을 취재했다.
'시사매거진 2580'은 6일 밤 11시1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