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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든싱어4’ 신지편 2라운드 대결…이재훈 “정말 모르겠다” 멘붕 <사진=‘히든싱어4’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히든싱어4’ 쿨의 이재훈이 신지 모창실력자들의 실력에 혀를 내둘렀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4’는 신지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2라운드’에서는 신지와 모창능력자 4인이 코요테의 히트곡 ‘비몽’을 불렀다.
하지만 ‘2라운드’가 끝나자 방청객은 물론 연예인 패널들도 모두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재훈은 “정말 모르겠다. 신지가 고음을 낼 때 쓰는 특징을 모창실력자들이 모두 가지고 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4’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