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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하라 1988’ 김선영 딸 진주, 델몬트 광고 따라쟁이…“따봉” 엄지척 <사진=‘응답하라 1988’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응답하라 1988’ 진주가 TV광고를 따라하며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9회에서 김선영의 딸 진주는 TV를 보며 시간을 보냈다.
이날 TV 속에서는 ‘델몬트’ 오렌지 주스가 흘러나왔다. 이를 본 진주는 “따봉”을 외치며 광고를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선영은 시어머니가 집을 담보로 대출을 한 뒤 돈을 갚지 않아 집에서 쫓겨나갈 위기에 처했다.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