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내 딸 금사월' 유재석이 톱스타로 재등장해 윤현민의 프러포즈를 방해했다. 백진희는 송하윤이 오월이란 사실을 알고 눈물을 펑펑 흘렸다.
2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26회에서는 강찬빈(윤현민)은 금사월(백진희)에게 프러포즈 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강찬빈은 금사월을 레스토랑으로 데려가 미리 준비한 꽃다발과 반지로 고백을 하려 했다. 하지만 갑자기 레스토랑에 화려한 의상을 입은 '톱스타 유재석'이 등장했고, 금사월은 강찬빈을 외면하고 그를 보러 달려갔다.
유재석은 자신을 에워싼 팬들에게 손가락 하트를 날렸고,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는 금사월에게 친절한 답변을 해주거나 안경을 벗은 완전 민낯을 공개하며 큰 웃음을 줬다.
뒤늦게 금사월이 자리에 없음을 알게 된 강찬빈은 분노해 유재석 앞으로 가 "당신 때문에 망쳤다. 얼마면 되냐. 밥은 다른 곳에 가서 먹어라"라며 지갑을 열고 돈을 주려 했다.
당황한 사월은 찬빈을 향해 "전국민을 안티로 만들고 싶냐"라고 저지하며 찬빈을 대신해 유재석에게 사과했다. 찬빈은 "당신 때문에 다 망쳤다. 두고 보겠다"고 경고하더니 갑자기 메뚜기 춤을 추며 카페를 떠났다.
유재석은 "나한테 막대한 남자는 네가 처음이다"라며 찬빈에게서 눈을 떼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지혜(도지원)는 민호(박상원)와 득예(전인화)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혜상(박세영)이라고 생각을 하고 두 사람에 대한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한편 사월이는 홍도(송하윤)가 오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눈물을 흘리며 두 사람이 혜상의 악행을 밝힐지 기대를 높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