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극본 김현희, 양진아 연출 이소연, 제작 제이에스픽쳐스)가 1차 액션 티저 영상과 함께 이현우, 홍빈, 서예지, 정유진의 독특한 캐릭터가 엿보이는 스틸 컷을 3일 공개했다.
1분도 안 되는 짧은 분량이지만, 돌려차기, 백 텀블링, 검술, 봉술 등 화려한 액션을 절도있게 선보이고 있는 네 배우. 이름부터 독특한 무림학교에 일찌감치 기대감이 쌓여가는 이유다.
여기에 무림학교 총장 황무송 역으로 분한 신현준의 “느껴본 적 있는가? 당신안의 특별한 힘을. 믿어본 적 있는가? 자신만의 숨겨진 능력을. 무림학교."라는 내레이션까지 더해지며 몽환적인 분위기에 묵직함까지 더해진 1차 티저 영상. 또한 깊은 산 속에서 당황한 채 ‘무림 산’이라는 지도를 보고 있는 윤시우(이현우)와 물에 빠진 왕치앙(홍빈)을 구하는 듯한 심순덕(서예지)의 모습은 어떤 상황인지 쉽게 예측할 수 없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대사 한마디 없이 각자의 캐릭터를 드러낼 수 있는 눈빛 연기는 물론, 액션까지 더해지다 보니 몸 선 하나하나까지 신경을 써야 했던 난이도 있는 작업이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앞선 포스터가 신비로운 분위기로 무림학교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켰다면, 이번 티저에서는 무림학교 청춘 4인방(이현우, 홍빈, 서예지, 정유진)의 독특한 캐릭터와 이들이 풀어나갈 이야기를 소개하고 싶었다”면서 “모든 궁금증이 풀릴 무림학교의 개강일인 1월 11일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가르치는 특별한 인생 교육을 깨우쳐가는 과정을 그릴 글로벌 청춘액션드라마 ‘무림학교’. 사전 단계에서부터 전 세계 시청자들을 타깃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기획됐다.
‘동안미녀’, ‘총리와 나’, ‘드라마스페셜-당신의 누아르’ 등의 이소연 PD가 연출을 맡는다.
KBS 2TV ‘오 마이 비너스’ 후속으로 2016년 1월1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