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2NE1 박봄이 '마마(MAMA)' 무대에 깜짝 등장해 온라인상에서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
3일 2015 '마마(MAMA)' 무대에서는 2NE1 씨엘이 솔로곡 ‘헬로 비치스(Hello Bitches)’로 무대 위에 올라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후 산다라박과 공민지, 박봄이 차례로 깜짝 등장하며 놀라움을 줬다.
당초 씨엘의 솔로 무대만 예고됐었기에 생중계로 '마마'를 보던 시청자들은 깜짝 놀랐다. 2NE1의 등장부터 특히 마약 밀수 논란에 휩싸였던 박봄의 등장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2NE1은 ‘파이어(Fire)’와 ‘내가 제일 잘 나가’를 선보였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거센 비판이 잇따랐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어이가 없다. 그것도 언제쩍 노래를 부르냐" "방송 나와도 되는 거냐" "올해 활동한 걸그룹은 무대 하나 제대로 안해주면서 활동도 안한 2NE1이 나오다니" "박봄 OUT 보기싫다" 등의 불편한 반응을 쏟아냈다.
앞서 박봄은 마약류로 분류되는 암페타민 밀수 혐의를 받았지만 검찰 측에서 입건 유예로 이례적으로 사건 수사를 종결하며 특혜 의혹을 받아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