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방송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경기도 화성에 4만여 평의 땅을 남기고 4년 전 세상을 떠난 김모씨 가족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리얼스토리 눈’에서 숨진 김씨는 일곱 자녀를 뒀다. 이 중 막내아들에게 가장 많은 유산을 물려준 점이 특이했다. ‘리얼스토리 눈’ 제작진은 김씨가 가장 눈길이 갔던 막내아들 앞으로 1만평의 땅을 남겼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리얼스토리 눈’ 제작진은 형제 중 여섯째 아들이 막내 앞으로 남겨진 돈을 모두 가로챘다는 형제들의 말을 들어봤다. 실제로 유산을 털린 막내아들은 현재 일용직을 하며 먹고 산다. 집도 없이 찜질방을 전전하는 것도 확인됐다.
‘리얼스토리 눈’에 따르면 김씨가 막내아들에게 남긴 유산은 현재 가치로 100억 원가량이다. 4만여 평의 땅 가치가 300억 원이었기에 막내에게 돌아간 유산의 규모가 가장 컸다.
막내의 유산을 모두 빼앗았다는 형제들 주장과 달리 여섯째의 말은 또 달랐다. 과연 누가 진실을 이야기하는 지는 2일 오후 ‘리얼스토리 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