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방송하는 SBS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15회에서는 김혜진(장희진)을 죽인 살인자가 누구인지 마침내 윤곽이 드러난다.
이날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 지숙(신은경)과 옥여사(김용림)의 대립은 뜻밖의 결과를 초래한다. 이 탓에 지숙에 신은경에 대한 서기현(온주완)의 반감은 더 커지지만 지숙은 의외의 고백으로 반전의 기회를 잡는다.
가장 중요한 살인자를 추적하던 우재(육성재)는 한소윤(문근영)이 제시한 경첩거울의 손톱에 주목한다. 이를 증거로 남씨를 압박한 육성재는 거대한 비밀을 밝혀내지만 문근영에게 전달된 아가씨(최재웅)의 메시지는 또 다른 혼란을 야기한다.
종영을 2회 남기고 여전히 엎치락뒤치락하는 살인마의 정체는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을 끝까지 보게 만드는 재미다. 어지간한 추리영화 못지않은 반전의 연속으로 마니아를 양산한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2일 방송에서 마침내 사건해결의 실마리를 안방극장에 던져줄 것으로 보인다.
배우들에게도 최소한의 대본만 제공하며 기밀유지에 만전을 기했던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15회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