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겸 제작자 이주노의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이주노 부부가 출연한 방송이 화제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자기야’에는 이주노 박미리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송에서 이주노-박미리 부부는 장인, 장모와의 얼마 나지 않는 나이 차이를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박미리는 “남편의 나이가 아빠의 나이와 비슷하다. 남편이 67년생인데 아빠는 63년생이다. 엄마는 65년생”이라고 밝힌 것. 이주노는 장인과는 4살 차이, 장모와는 단 2살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이주노는 “그래서 편안하다”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주노는 “처음에는 장인어른이 존칭을 쓰더라. 애기 생겼을 때도 ‘주노씨’라고 어색해하셨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장인어른’이란 호칭을 넣어 문자를 보내곤 했다. 그러니까 조금씩 사위라고 하시더라”며 이제는 편안해진 장인과의 관계를 설명했다.
한편,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는 빌린 사업자금 1억여 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주노는 지난 2013년 12월에서 이듬해 1월 사이 2명에게서 총 1억65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