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카카오가 인터넷은행 사업자로 선정되며 9%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카카오는 30일 오전 9시11분 현재 전일 대비 1만900원, 9.39% 오른 12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급등세는 지난 29일 금융위원회가 카카오컨소시엄을 인터넷은행 사업자로 선정했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는 카카오컨소시엄과 K뱅크컨소시엄 등 두 곳을 신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컨소시엄으로 선정, 발표했다. 은행 인가는 23년만이다.
카카오의 급등과 아울러 K컨소시엄을 주도하는 KT 역시 강세다. KT는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1200원, 4.03% 상승한 3만1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밖에 K컨소시엄에 포함된 보안솔루션업체 모바일리더는 장 초반 상한가를 터치, 전일대비 3600원 오른 1만5650원에 거래되고 있고 인포바인도 전날보다 2500원, 8.87% 상승한 3만700원을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