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애인있어요' 김현주가 박한별과 바람을 피운 지진희에게 화를 내던 과거를 떠올렸다.
2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해강(김현주)는 과거 진언(지진희)와 다투던 장면을 떠올리며 빗속에 주저앉았다.
진언은 옷을 벗어 덮어주려 했지만 해강은 그를 뿌리쳤다. 진언은 그 앞에 앉아 "뭐가 떠올랐는지간에 그것도 나고, 이것도 나야. 피하지 않고 솔직하게 대답할 거고 당신이 벌을 주면 받을 거다. 용서해줄 때까지 지치지 않을 거다"라고 말했다.
진언은 해강을 걱정하며 "감기 오겠다. 가을, 겨울에 감기 달고 사는데"라고 말했고 해강은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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