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우는 28일 오후 방송한 KBS 2TV ‘부탁해요 엄마’ 31회에서 급하게 만나자는 송승환과 마주했다.
이미 김미숙으로부터 친부가 송승환임을 확인한 이상우는 이날 ‘부탁해요 엄마’에서 송승환의 말은 들은 척하지도 않았다. 대신 부자관계가 아님을 확인하듯 선을 그어 송승환의 마음을 후벼 팠다.
이상우는 미안해하며 아버지로 받아달라는 송승환에게 “사장님”을 연발하며 현실을 부정했다. 이상우는 특히 “제 아버지는 30여 년 전 돌아가셨다” “전 사장님 회사 직원일 뿐”이라며 부자관계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특히 ‘부탁해요 엄마’ 28일 방송에서 이상우는 “회사도 조만간 떠나겠다”고 선언해 송승환을 절망에 빠뜨렸다.
한편 이상우는 혼자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놀이터에 들러 김미숙과 어렵게 살았던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서럽게 울었다.
‘부탁해요 엄마’ 32회는 29일 오후 8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