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계획 공모 마감일인 27일 인천, 전남 여수, 경남 진해 등 총 5개 지역에서 6개의 청구서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카지노 복합리조트 개발사업 계획서 접수 결과, 5개 지역에서 6건이 접수됐다고 이날 밝혔다.
우선 인천에서는 미단시티 2곳, 인천국제공항업무지구(IBC-Ⅱ), 을왕동 지역에서 사업 청구서가 접수됐다. 미단시티에서는 홍콩계인 임페리얼퍼시픽과 중국·미국 합작 컨소시엄인 GGMA랑룬의 2개 사업자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인천공항업무지구(IBC-Ⅱ)와 을왕동에서도 각각 1건의 청구서가 제출됐다. 을왕동에 대한 사업 청구서 접수 주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경남 진해에서는 부영그룹 주도로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인 비와이월드(B.Y WORLD)가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주제로 이날 오전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안서를 냈다. 전남 여수에서는 한국 AOL통상 컨소시엄이 여수경도복합리조트 개발사업 공모 제안서(RFP)를 제출했다.
문체부는 앞으로 청구자격 검토와 투자계획서의 사실관계 확인을 거친 후 전문심사위를 통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부산과 인천지역의 무의도, 인천신항에서는 청구서가 제출되지 않아 사업이 무산됐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