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로엔의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지분 인수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26일 해석했다.
로엔은 지난 25일 126억원 규모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지분 70%를 취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에이큐브는 걸그룹 에이핑크, 가수 허각 등이 소속된 기획사로 지난해 매출액 65억원, 당기순이익 2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황현준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이번 지분 인수는 레이블 추가를 통해 아티스트 및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이밖에 로엔에 대해 "내년 상반기 중 음원 가격 인상효과가 반영될 것"이라며 "스트리밍 유료가입자 확대를 중심으로한 디지털 음원 시장의 성장 스토리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