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천재소년’ 송유근의 논문철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 4월 방송된 SBS ‘SBS 뉴스스토리’에서 ‘천재소년 송유근, 17세 박사 도전기’라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유근은 군 입대에 대한 생각을 묻는 말에 “군대에 꼭 가고 싶다”며 “왜냐하면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의무이기도 하지만 군대에 가서 여러 가지 훈련도 해보고 싶다. 물론 힘들겠지만 인간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송유근은 박사 학위를 받으면 전문 연구 요원으로 병역을 대체할 수 있지만 “제가 현역으로 입대하게 되면 아마도 많은 젊은 친구들이 마음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가고 싶다”며 현역 입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송유근은 대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에서 박사학위 취득을 앞두고 블랙홀과 우주론과 관련된 연구 논문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천재 소년 송유근 군의 논문이 표절로 확인됐다. 천체물리학저널은 25일 송군의 논문을 표절로 판정 내리고 게재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