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3회는 8.4%(이하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된 ‘오! 마이 비너스’ 2회(8.2%)보다 0.2%P 상승한 수치이자 경쟁작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시청률보다 높은 기록이다. 이로써 ‘오! 마이 비너스’는 시청률 2위로 껑충 올라서며 KBS 월화극 잔혹사를 끊는데 성공했다.
이날 방송된 ‘오! 마이 비너스’ 3회에서는 강주은(신민아)에게 자신이 존킴이라고 밝히는 김영호(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4회는 2.4%P 상승한 14.6%로 여전히 월화극 왕좌 자리를 지켰다.
반면 ‘오! 마이 비너스’에 2위 자리를 내준 ‘화려한 유혹’ 14회는 7.8%를 기록, 13회 8.2%에 비해 0.4%P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