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해상작전 헬기 '와일드캣 비리' 의혹과 관련 최윤희(62) 전 합참의장이 24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해군 해상작전헬기 '와일드캣(AW-159)' 도입 비리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최 전 의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최 전 의장은 와일드캣 도입 과정에 개입한 혐의와 무기중개상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합동수사단은 와일드캣 도입 당시 해군참모총장이었던 최 전 의장이 도입 과정에서 비리에 연루돼 금품을 수수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