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내일도 승리' 전소민이 면접 중 최필립, 유호린에게 자질이 부족하단 말로 모욕을 당했다. 송원근 때문에 일이 틀어졌다 생각한 전소민은 버럭 화를 냈다.
24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 오승열, 극본 홍승희) 17회에서는 한승리(전소민)는 입사 면접에서 면접관으로 차선우(최필립 ), 서재경(유호린)과 만나게 됐다.
하지만 차선우, 서재경은 한승리에겐 질문을 전혀 하지 않았다. 결국 한승리는 "왜 저에겐 질문을 안하느냐"라고 물었고 차선우는 "질문은 면접관이 하는 것이다"라고 상대하지 않았다.
다른 면접관의 질문에 한승리는 "저는 모든 것을 잃었다. 하지만 다시 일어서야한다. 그 이유가 바로 이곳에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서재경은 "한승리 씨는 식품회사에 근무할 자질이 부족하다. 식당에서 근무할 때 음식으로 나를 죽일 뻔했다"라고 그를 몰아갔다.
승리는 나홍주(송원근)와 갈등하며 그를 탓했다. 그는 "내가 오늘 얼마나 중요한 일이 있었는지 알아요? 당신이 여자랑 노닥거리는 시간에 내꿈은 날아갔어요. 아빠와의 약속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데"라고 서러움을 쏟아냈다.
한승리는 "딱 5분이면 되는데 당신이 그 5분을 망쳤다"고 화를 냈고 홍주는 "어차피 봐도 떨어졌을텐데. 핑계거리 만들어 줬으면 고맙다고 해야지"라고 미안한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