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 23회에서는 박한별(강설리 역)이 나영희(홍세희 역)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이날 설리는 '알츠하이머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언어소통도 그렇고, 약도 챙겨 드려야합니다'라는 의사 말을 되새기며 한숨을 내뱉었다.
이어 세희에게 "어머니, 밥 안드세요? 식사 하시고 저랑 산책하러 가요"라고 말했다.
이를 본 진리(백지원)는 "너는 밥이 넘어가니? 진언이한테 그 수모를 당하고 모욕을 당하고"라며 구박했다.
이에 설리는 "전 아직 진언선배 포기 안했어요. 기다리고 있는거에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진리는 "그래 기다려. 주구장창 기다려! 근데 남의 집에서 기다려"라고 대응했다.
이때 세희는 "은솔이가 죽었대요! 어린이차에 치여서! 우리 진언이 어떡해요?"라고 말하다 밥을 허겁지겁 먹었고, 설리는 세희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