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방송된 KBS 2TV '부탁해요 엄마' 29회에서는 조보아(장채리 역)가 최태준(이형순 역)을 찾아갔다.
이날 형순은 "나 열등감 쩐다며! 근데 왜 다시 돌아왔어. 너 혹시 우리 이별의 충격으로 멘탈이 어떻게 된거아니지?"라며 걱정했다.
이에 채리는 "오빠. 우리 어쩌면 결혼할 수도 있다? 나 아기 가진거 같아"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형순은 "뭐? 아기? 아기? 너 진짜야? 사실이야?"라며 기겁했다. 그러자 채리는 "응! 아직 확인은 안해봤는데 사실인거같아. 어쩐지 자꾸 먹고싶고 졸리더니"라고 말했다.
채리의 말에 놀란 형순은 "너 그래서 그렇게 쉴틈없이 먹었던거야?"라고 물었다.
형순은 "우리 어떡하지?"라고 말하자, 채리는 "뭘 어떡해! 결혼해야지"라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