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故 김정호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3번째로 무대를 꾸민 호란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영원한 슬픔을 노래한 곡인 '보고싶은 마음'을 선곡했다"고 말했다.
판정단들은 호란의 파격적인 의상에 환호를 했다. 이에 호란은 "이 곡으로 아름다운 사랑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노래를 시작했다.
호란은 잔잔한 피아노 반주에 강렬한 기타 사운드 위로 감미로운 보컬을 입혔다. 무대를 본 MC 정재형은 "호란 씨가 보여주려 했던 70-80년대 록 사운드를 정확히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판정단 투표 결과 호란은 결국 377표를 꺾지 못했다. 2연승을 한 넥스트 이현섭은 "이게 꿈이야 생시야"라며 놀라워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