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 이야기Y' 한밤중에 들려오는 7층 소음의 미스터리 '쿵…쿵…쿵'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궁금한 이야기Y’가 매일 밤 들려오는 의문의 소리를 파헤친다.
20일 밤 방송하는 ‘궁금한 이야기Y’는 매일 밤 7층에서 해괴한 소리가 난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을 찾아간다.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에 따르면 문제의 소리는 일정한 박자에 맞춰 발생하며 종류도 제각각이다. 시도 때도 없이, 특히 한밤중에 집중적으로 들려오는 소리 탓에 이웃 주민들을 잠을 설치기 일쑤. 주민들은 소음의 주인공이 해당 아파트 7층에 사는 할머니라고 지목했다.
소음을 내는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이 할머니를 방문했지만 쉽게 만날 수 없었다. 답답하기는 주민들도 마찬가지. 간절한 요구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7층집 할머니는 창문은 누가 들여다 볼 새라 신문지로 가리고 밤마다 소리를 내며 주위를 불편하게 한다.
이날 ‘궁금한 이야기Y’는 소음이 흘러나오는 7층 집에 할머니 외에 다른 가족이 산다는 점을 알아냈다. 특히 이른 아침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낀 채 아들과 함께 어디론가 사라지는 할머니를 목격하면서 미스터리가 더 커졌다.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은 할머니의 딸이 조현병, 즉 전신분열병에 시달리고 있다는 이웃의 말을 전한다. 여기에 7층 집에서 시작되는 소음이 누군가 일부러 내는 게 분명하다는 전문가 의견도 함께 소개한다.
밤마다 들려오는 미스터리한 소리의 정체를 파헤친 ‘궁금한 이야기Y’는 20일 오후 8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