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드라마스페셜 ‘아비’의 예고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3의 다섯 번째 작품 ‘아비’는 입시대리모라는 독특한 소재와 살인사건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다.
명문대에 진학한 딸, 명문고에 진학한 아들은 물론 그 능력을 십분 인정받아 부르는 대로 페이를 받으며 입시플래닝까지 하고 있는 ‘입시대리모’ 엄마 지혜(신은정)가 있다. 엄마로서는 거의 상의 0.1%에 가까운 한 여자다.
그런 지혜는 아들 선우(곽동연)의 공부를 총책임지고 있다. 지혜는 선우에게 “자~ 아들, 교내대회 출제위원하신 교수님이셔”라며 책을 내민다. 선우는 “어떻게 구했어?”라며 놀라하고, 지혜는 “공부나 열심하세요”라며 아들을 응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엄마가 사람을 죽였다. 피범벅이 된 엄마를 본 아들 선우는 그 사실을 알게 되고, 엄마의 살인을 은폐하기 위해 움직인다.
지혜가 “사람이 죽었어. 들킬거야. 다 들키고 말거야”라며 부들부들 떨자, 선우는 “엄마 우린 같은 편이야”라며 손을 잡고 엄마를 안심시킨다.
한편, 선우는 이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유경(고보결)에게 접근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KBS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3 ‘아비’는 20일 밤 11시35분에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