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위대한 조강지처' 고서희가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방송된 MBC '위대한 조강지처' 110회에서 변순정(고서희)이 돈을 훔쳐 도망치려다 결국 붙잡혔다.
이날 방송에서 조경순(김지영)은 변순정을 찾기 위해 집으로 향했다가 통장을 들고 사라졌다는 말을 듣고 주거래 은행을 찾아간다.
이미 변순정은 은행에서 돈을 찾으려고 했고, 본인만 찾을 수 있다는 소리에 "나 그 사람 와이프다. 그 사람 위암 걸려서 내일 당장 죽을 수도 있다"며 돈 달라고 소리쳤다.
이 상황을 목격한 조경순이 변순정을 잡으러 뛰어갔고, 변순정은 계속 도망치다가 결국 조경순에게 붙잡혔다. 조경순과 변순정은 길거리에서 격한 몸싸움을 벌였다.
변순정은 "너 내가 가만안둬. 고소할거야"라고 소리쳤고, 조경순 역시 "경찰 불러라. 너 도대체 이름이 몇 개고, 별이 몇 개냐"며 "어디 사람이 없어서 공주 아빠를 속이냐"고 화를 냈다.
그러자 변순정은 "이혼한 주제에 무슨 조강지처 흉내를 내냐"고 말했고, 이에 분노한 조경순이 더욱 화를 내며 격한 머리까지 쥐어 뜯으며 몸싸움을 벌였다. 두 사람의 소란에 경찰이 달려왔고, 변순정은 경찰로 연행됐다.
한편, MBC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월~금 저녁 7시1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