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장남인 허진수 파리크라상 글로벌전략실장 전무가 정기 임원인사에서 승진하면서 SPC그룹의 3세 경영체제가 보다 강화될 전망이다.

올해 38세인 허 부사장은 연세대 생화학과를 졸업한 후 2005년 파리크라상 상무로 입사해 SPC 전략기획실 전략기획부문장, 이모베이션랩 총괄 등을 맡았다. 이어 지난해 3월에는 파리크라상 글로벌전략실장 전무로 승진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허 부사장이 초고속으로 승진하면서 SPC그룹에도 본격적인 3세 경영 체제가 갖춰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이날 SPC그룹 인사에서는 권인태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고 박해만 삼립식품 상무, 김동균 파리크라상 상무, 김창대 SPC 상무, 김범성 SPC 상무, 정명종 SPL 상무, 도세호 성일화학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아울러 주성호 삼립식품 부장, 박용중 삼립식품 부장, 한상태 파리크라상 부장, 임희준 파리크라상 부장, 서기찬 비알코리아 부장, 윤종국 삼립지에프에스 부장, 이귀석 SPC네트웍스 부장 등이 상무로 승진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