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이 달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포천3지구에서 '포천2차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최고 22층, 9개동, 총 46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A 160가구, 59㎡B 20가구, 74㎡A 94가구, 74㎡B 16가구, 84㎡ 127가구, 101㎡ 44가구로 구성됐다.
구리~포천간 고속도로가 오는 2017년 개통된다. 구리까지 40분, 잠실까지 5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포천~파주~남양주 화도를 있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도 오는 2019년 뚫릴 예정이다.
포천3지구는 총 42만920㎡ 지구단위계획으로 지정돼 개발 중이다. 포천교육지원청, 포천소방서, 포천시청, 포천경찰서 등 관공서가 인접했다.
포천 구도심과 인접해 상업시설 이용이 쉽다. 경기도도립중앙도서관, 포천문화원, 포천종합운동장, 포천종합체육관, 청성문화체육공원 등이 가깝다. 포천일고 등을 걸어갈 수 있다.
청성산이 인접했고 구읍천과 포천천이 단지 북측과 서측으로 흐른다. 문화공원도 단지와 마주해 있다.
용정산업단지가 차로 3분 거리다. 용정산업단지는 오는 12월 준공 예정으로 94만8995㎡ 부지에 섬유, 가구, 기타 기계 및 장비 관련 기업체가 입주한다.
포천시는 지난 2006년 이후로 신규 공급이 없었다. 특히 ‘브랜드 아파트’가 없는 상태에서 지난 7월 ‘1차 아이파크’가 성공리에 분양을 마쳤다.
분양관계자는 “포천시에서 들어서는 첫 브랜드타운으로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다”며 “특히 포천시 송우지구, 어룡동 등에서 공급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들과는 달리 현대산업개발이 입주까지 책임시공을 맡고 있어 사업 안정성이 높다는 것도 인기에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구읍리 686번지(포천소방서 맞은편)에 들어선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