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방송된 MBC '위대한 조강지처'에서는 고서희(변순정 역)가 이종원(한기철 역)의 병을 알아버렸다.
이날 순정은 병원을 찾아가 "한기철 부인이에요. 도대체 무슨 병이에요? 환자가 숨기고 말을 안한다니까요"라고 말했다.
이에 의사는 "환자의 의료기록을 함부로 발설할 수 없습니다"라며 순정의 말을 거절했다.
이후 순정은 약국으로 찾아가 "이거 보시면 무슨 약인지 아세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약사는 "본인이 드시는 약이냐. 이런 약 먹는 이유를 모르냐"고 꾸중했다. 이어 "이거 위암 약이에요. 이 약을 먹는다는 건 이미 항암치료를 시작했다는 건데‥"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순정은 "이제 자리 좀 잡아보려고 하는데. 이건 뭐 개떡 같은 소리야!"라며 분노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