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위대한 조강지처' 진예솔이 강성연을 향해 돌진한다.
13일 방송되는 MBC '위대한 조강지처' 106회에서는 황우슬혜(오정미 역)이 황동주(이성호 역) 앞에서 눈물을 보인다.
이날 유산이 되어 병원에 다녀온 정미를 봉순(양희경)과 성호가 부축해서 돌아온다.
이후 정미는 성호에게 "자기야. 나 더이상 애기 못 가질수도 있어. 우리 헤어지는 게 어때?"라고 말한다. 이에 성호는 "이혼하자는 말이야?"라며 기겁한다.
특히 순정(고서희)은 병원에 가는 기철(이종원)을 미행하면서 "도대체 뭐야. 어딜 저렇게 가는거야 맨날?"이라 말하며 의심하기 시작한다.
반면 종태(최상훈)은 기운이 없는 봉순을 위로해주던 때 만석(현석)이 이를 보고 시비를 건다.
이때 성호는 "말 조심하세요! 저희 아버지 될 분 앞에서 여편네라뇨!"라며 언성을 높인다. 이에 만석은 "누가 아버지야. 성호야"라며 눈물을 보인다.
또 수정(진예솔)은 자신을 밀어내는 일현(안재모)에게 "교수님은 내꺼에요. 집착이라고요? 이게 다 사랑이라고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일현은 "두 번 다시 얼굴보는 일 없도록 하자"라며 냉정한 태도를 보이자, 수정은 "자꾸 자극하지 말아요. 내가 나도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요"라고 답한다. 이후 수정은 주차장에 서 있는 지연(강성연)을 보고 돌진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한편 '위대한 조강지처'는 13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