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노시호 '해피투게더' 초토화시킨 3단 초음파…시아버지 추계이씨 등장하자 최고조
[뉴스핌=대중문화부] “사랑~” “대단해” 등 일본인 특유의 고음으로 유명한 야노시호가 시아버지의 깜짝 등장에 초고음파를 발사했다.
야노시호는 12일 밤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야노시호는 오사카에 거주 중인 시아버지 추계이 씨가 등장하자 놀라 어쩔 줄 몰랐다. 특유의 고음보다 훨씬 높은 감탄사를 연발한 야노시호는 부녀지간처럼 추계이 씨를 끌어안고 기뻐했다.
특히 추계이 씨는 며느리 야노시호의 유명한 고음을 따라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띄웠다. 야노시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덕분에 도쿄, 오사카에 떨어져 살던 시아버지와 자주 만났다. 고마운 프로그램”이라고 감사인사를 건넸다.
재일교포인 추계이 씨는 1970년대 한국에서 열린 전국체전에 출전한 유도선수다. 아들 추성훈은 한국에서 유도국가대표가 되고자 했으나 유도계에 만연한 텃세에 좌절하고 일본으로 건너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